발렌시아/다른이야기 PHO : 라울 알비올, Raul Albiol 銀_Ryan 2006. 10. 24. 15:29 사실, 이제 귀엽다고 하기엔 너무 멋지게 커버려서 ^_^ 사진은 지난 베티스전 결승골을 넣고, 81라인에 둘러쌓여 있는 우리 알비올군. 푸후훗. 왼쪽에 모레티, 오른쪽엔 비센테, 뒤에는 비야 '3'~ 흐뭇하다. 푸흐흐. 일단 피치 위의 모습만 모아봤다. 훗훗훗. 넌 그래도 귀여워 ㅠ______ㅠ 기운내서 시험 잘 보고 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