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다
PHO : 대표팀에 합류한 발렌시아니스타♬
銀_Ryan
2006. 11. 14. 23:40
사진 몇 장 모아봤습니다. 절대 포스팅할 거 없어서 그런거 아니구요 orz
고작 훈련이지만 꿈을 이뤘다면서 좋아하는 실바가 너무 귀여워서요.
모로 졸졸 따라다니는 듯한 사진도 귀엽고, 열심인 모습도 귀엽고,
또 모로의 오래간만의 승선도 반갑구요.
배번은 모로가 본인희망으로 10번을 받을 듯 합니다. 더불어서 부주장의 역할까지.
비야는 지난번에 이어서 7번, 앙굴로씨는 모로에게 10번주고 11번.
실바가 비어있던 비야의 21번을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
루마니아전 투톱으로 모로-비야가 유력시, 확실시되고 있는데 orz
부디 잘 뛰고 부상만 안당하면 참 좋겠습니다 ㅠ_ㅠ
경기 안 볼 수도 없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