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다른이야기
모로 & 델 오르노 :-)
銀_Ryan
2006. 7. 24. 22:30
대강 인터뷰 내용은 발렌시아에 온 소감이랑, 포부와 각오 등에 대해서 물어본 것 같은데 당연히 두 사람 다 만족스럽고 열심히 해서 자신들이 이 곳에 오게 된 것에 대해 만족하게 해주겠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그나저나 새 유니폼 역시 이쁘다 -///-
요 옆 사진, 모로는 여유 한가득 미소에 델군은 뭔가 그저 모로 옆에 서 있어서 행복해요, 포스를 퐁퐁 풍기고 있는 것 같다. 귀, 귀여워 ㅠㅍㅠ
덧, 그리고 두 개의 경기 일정 기록해둔다 :-)
7월 29일 평가전 : 발렌시아 vs 찰튼
8월 12일 나란하(오렌지, naranja)컵 : 발렌시아 vs AS 로마
두 경기 모두 장소는 메스타야. 보고 싶다 어흑흑 ㅠㅍㅠ
그리고 그 외 사진 몇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