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다른이야기
PHO : 파블로 아이마르, adios.
銀_Ryan
2006. 9. 23. 02:44
이 걸 끝으로 아이마르에 대한 건 묻어두는 걸로 스스로와 타협하는거다.
더이상 그가 발렌시아니스타라는 생각을 가진 채, 그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없으니까.
그럼, 아주 많이 늦은 작별 인사, 정도로 해둘까나.
(사실 아이마르의 인터뷰를 읽기 전에 어떻게든 매듭 짓고자 하는 것 뿐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