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하고 발행까지 하고나서 생각한건데,
발렌시아 얘기를 하는 건 나 혼자서 즐거우니까 하는거긴 하다.
그런데 그 내용이라는게 참 지나치게 매니악한 측면이 있다는 걸 부정하기 힘들다보니,
저쪽 블로그에 아무렇지도 않게 올려놓고서는 또 혼자 어색함을 느끼게 된다.
그냥 이 쪽에다가 올릴까, 발렌시아 ㅋㅋ
발렌시아 얘기를 하는 건 나 혼자서 즐거우니까 하는거긴 하다.
그런데 그 내용이라는게 참 지나치게 매니악한 측면이 있다는 걸 부정하기 힘들다보니,
저쪽 블로그에 아무렇지도 않게 올려놓고서는 또 혼자 어색함을 느끼게 된다.
그냥 이 쪽에다가 올릴까, 발렌시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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