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친선게임, 그냥 흥미로웠던 것들 몇 가지 얘기하고 넘어간다. 어쨌든 봤으니까 orz
근데 난 그래도 전반전은 좀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맨정신으로 보고 있으니까 생전 처음 보는 게임이더라. 역시 이틀 밤 새고 보는 건 무리였던거지.
후반전 포기하길 잘했다 orz 그리고 왠지 없으니까 어색해서 넣은 짤방은 선제골의 주인공이자,
이 날 완장을 차고 나왔던 차비
(....이 호칭 굳어질 것 같다;).
생각보다 포스팅이 길어졌다;? 
Posted by 銀_Ry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