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굴로,「이번 시즌은 요구되는 것이 매우 많다.
세 개의 대회에서 일보전진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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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의 미팅룸에서도 베테랑 중 한사람인, 발렌시아 선수 미겔 앙굴로는 팀의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서 「전과 비교해서 많은 것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발렌시아 CF의「무대」에르메로에서 이야기했다.

  또한,「앞으로 일보전진」해서, 3개의 대회에서 보다 높은 위치를 얻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에 비해 많은 것이 요구된다. 목표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완전하게 다르다. 앞을 향해 일보전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리그에서는 타이틀 경쟁을 하기 위해서, 상위를 유지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플레이를 하는 기쁨이 있는 챔피언스 리그에 다시 출장하게 된다. 스페인 국왕배에서는 상위에 올라서 지금까지 빌린 것을 갚아줘야 할 것이다」

  앙굴로는 팀의 네덜란드 합숙 방식에「만족」하고 있다고 말한다.「예상한 것 이상으로 더운 와중에도 완벽한 상태를 요구받고 있지만, 우리들은 만족하고 있다. 작년에는 비가 왔던 날이 며칠 정도 있었다. 그리고 올해는 맹렬한 더위에 휩쓸리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팀이 나날이 좋아져간다는 것이다」

「누가 온다고 해도」포지션을 지켜 나갈 것이다

  아스투리아스 출신의 앙굴로는「무대」에서 처음 며칠동안 가벼운 근육 문제로 특별 메뉴를 따라야만 했었지만 그것도 이미 극복했다. 포워드로서든 오른쪽 사이드로서든 올해도 많은 출장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실력을 감독에게 인정받는 것에 대해서는「낙천적」이다.「나는 낙천적이다. 자신의 연습과 상태에 자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미 플레이하고 싶은 기분으로 기득 차 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감독이 요구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좋은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20살의 젊은이와 같은 꿈을 가지고 있으니까.」

「포지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지휘관은 나를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고, 내가 많은 포지션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디에 있더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에게는 잘 해낼 수 있는 2개의 포지션이 있고, 그 다양한 재능 덕분에 발렌시아에서 오랜 시간 플레이해올 수 있었다. 나의 경우, 하나의 도전이다.」그런 의미로 앙굴로는 덧붙여 말했다.
「크리스티아노 로날도는 기술적으로 절묘한 특색이 있다. 스피드가 있고, 1대1에서는 보통 이긴다. 비센테와 닮아있달까. 하지만 나는 감독이 선택하기 곤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누가 오던지간에.」

  이 선수는 목요일에 행해질 터키의 페네르바체와의 일전에서 일요일의 첫번째 친선시합과 비교해 나아진 발렌시아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아론과 같은 선수의 이름을 들며 위대한 미래를 강조했다.「굉장히 좋은 이야기가 있다. 가빌란과 실바에 대해 우리들은 잘 알고 있고, 커다란 기대를 하고 있다. 그들이 올 해, 폭발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롬반은 최고의「무대」를 보내고 있으며, 그는 장래의 큰 싹이다.」

* 무대 : 전지훈련이 행해지고 있는 네덜란드를 의미 :-)
* 페네르바체 : 터키 슈퍼리그에서 04-05 시즌 우승, 05-06 시즌 준우승을 한 실력있는 팀이다.
Posted by 銀_Ry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