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turn

2006. 8. 27 모로의 시즌 첫번째 골과 알비올군의 결승골로 개막전을 멋진 승리로 장식 :)

opening squads 카니님, 모레티, 나바로, 알비올군, 앙굴로씨, 캡틴, 에두, 비센테, 실바, 비야, 모로
sub 레게이로('81), 마르체나('88), 가비군('89) / goalscorers 모로('32), 알비올군('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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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turn

2007. 01. 28  7경기만의 패배. 후반기 시작치곤 꽤 암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6연승하는 동안 알게 모르게 쌓였던 불만들을 터트리게끔 했던 경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경기력이 그리 나쁘지 않았고 되려 재미는 있었습니다.
졌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었던 경기였던 기억이 나네요.

opening squads
카니님, 토레스씨, 알비올, 아얄라, 미구엘, 마르체나, 캡틴, 실바, 앙굴로씨, 비센테, 비야
sub 모로('66), 바라하('72), 호아킨('81) / goalscorers 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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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2. 03  모레티의 복귀와 미스타의 부메랑.
지난 경기 패배의 충격을 딛고 역시나 홈에서는 강하디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AT는 이번 시즌 우리의 첫번째 더블 상대가 되었습니다. (웃음)
줄곧 앙굴로씨를 고집하던 키케가 그 고집을 꺾기 시작한 경기이기도 하고,
알비올군이 카니님과 부텔군이랑 연달아 들이박았던 경기이기도 합니다(..)

opening squads
카니님, 모레티, 알비올, 아얄라, 미구엘, 마르체나, 캡틴, 실바, 비센테, 비야, 모로
sub 호아킨('66), 앙굴로씨('72), 부텔군('74) / goalscorers 아얄라, 모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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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2. 11  충격적인 패배.

opening squads
카니님, 모레티, 알비올, 나바로, 미구엘, 마르체나, 캡틴, 실바, 호아킨, 앙굴로씨, 모로
sub 비아나('65), 로페즈씨('80), 게라('82) / goalscorers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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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銀_Ryan :